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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jwork.com is a website that archives my works. I’m SeongGu-Jeon Seoul-based graphic designer. I prefer work in a way that communicates with people with basic shapes and minimal visual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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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ke


            
            스토크는 집 안으로 야외의 요리 경험을 집 안으로 들여온 컨셉 프로젝트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급증하자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빈도수도 함께 증가합니다. 혼자 산다면, 배달 음식으로 대체할 수 있겠지만 집에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배달 음식도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19 이후 ‘돌밥돌밥’이라는 신조어까지 나타난 것을 통해서 집에서의 식사 해결 빈도수 증가에 대한 밀레니얼 엄마들의 고충을 확인했습니다.
            Stoke is a project that brings home the refreshment experience that we enjoyed outdoors. Spending time at home increases due to COVID-19, the frequency of having a meal at home also increases. If you live alone, you can replace it with delivery food, but for families with children at home, delivery food is not a complete solution. In fact, after COVID-19, neologism ‘dolbap-dolbap’ was used by millennial mothers. It proved that they had difficulties in increasing the frequency of meals at home.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의 행동 방식과 잠재된 심리를 파악하고자 밀레니얼 가족내 식사 준비를 전담하는 구성원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중, 삼시세끼를 제대로 챙겨 먹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평상시는 가볍게 해결하다가 여유 될 때 한 끼 정도를 제대로 차려먹는 행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때 집 안에서 반복되는 식사를 벗어나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식사 경험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In this situation,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members dedicated to preparing meals in the Millennial family to understand how people behave and what their potential psychology is. During the interview, we found they usually eat light meals, but dining properly at once. Because it was difficult to eat three meals properly a day. We thought about how we could change this dinner time from repetitive meal to a unique dining experience.

            그렇다면 색다르게 즐기는 식사는 어떤 경험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외식, 나들이, 캠핑의 특징을 나열하고 집에서의 일상적 식사와 비교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일상과 가장 상반되는 캠핑의 경험에 집중하고 여기서 도출된 특징을 스토크의 핵심 가치로 연결했습니다.

            야외에서 즐기던 요리 경험 자체를 사용성에 녹인 조리 가전, 스토크입니다. 불 조절의 도구로 사용되는 숯 모듈, 이를 평상시에 보관하는 케스켓, 그리고 부지깽이 역할의 포커가 함께 있습니다.
           So,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a unique meal in terms of experience? To learn this, we listed the characteristics of dining at restaurant, picnic, and camping and compared them with our daily meals at home. In particular, We focused on the camping experience, most contradictory to our daily lives, and linked the features to the core values of Stoke.

            It is Stoke, a cooking appliance that melts the cooking experience that we enjoyed outdoors into usability. It includes a charcoal module used as tool that adjust a fire, and Casket with Poker.







            야외에서 요리할 때는 일상보다 필요한 행위가 많아집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즐거운 경험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스토크의 메인 기능인 불 조절은 야외에서 요리할 때 수시로 땔감을 넣고 이를 고르게 섞어주는 행위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편하게 조리하는 집 안의 일상적 요리 행위를 벗어나서 아날로그적인 행위을 통한 인터랙션이 불 조절을 유도합니다. 사용자에게 요구된 조리 행위 자체가 즐거운 경험적 요소로 작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When cooking outdoors, there are more tasks than usual. But even this is an element of fun experience. The main interaction of Stoke was inspired by adding firewood and mixing it evenly when cooking outdoors. It’s not an usual way that you turn the dial to cook comfortably, but rather an analog interaction that induces fire and makes you more pleasant.

          
            밥만 먹고 재빨리 뒷정리하는 일상과 다르게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때는 분위기와 대화를 오래 이어가기 위해서 연이어서 음식을 먹습니다. 스토크의 구조는 고기를 굽는 불에 고구마, 감자 등을 함께 구워놓고 메인 식사가 마치면 꺼내서 먹는 행위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스토크는 상단 그릴과 하단 장시간이 필요한 요리 파트, 총 2파트로 나눠져 있어서 동시에 조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인 메뉴 식사가 마친 후 바로 다음 요리를 즐기며 다이닝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In daily life, we eat only meal and clean up quickly. But when we eat outdoors, we eat foods several times to keep the atmosphere and conversation going for a long time. The structure of Stoke was motivated by the act of grilling potatoes and corns together while roasting meat and taking them out after the main meal.

            Stoke is divided into two parts, top grille and bottom long-term cooking parts, so it can be cooked simultaneously. So after the main menu meal, we’re going to enjoy the next dish and keep the dining flow going.




            일상적인 식사에 비해 야외에서 즐기는 식사의 핵심은 낯선 장소가 주는 색다름입니다. 실제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이 집 안에서 일상적인 음식을 먹더라도 무드를 만들어놓고 홈카페, 홈캉스, 홈캠핑을 즐기는 트렌드를  발견했습니다.

            이때 부엌을 벗어나서 거실, 베란다 등 평소에 식사하지 않는 장소를 이용함을 고려하여 이동에 용이한 크기와 손잡이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앉거나 낮은 의자에 앉아서 즐기는 눈높이를 고려하여 적합한 높이를 도출했습니다. 제품 하단에서 CMF를 이용하여 집 안 어디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The key to eating outdoors compared to a regular meal is the uniqueness of an unusual place. In fact, we found the trend that people after COVID-19, enjoy home cafe, home vacation and home camping moods in living rooms, veranda, and other places where they don't usually eat.

            At this time, we usually sit in a low chair or sit on the floor, so we designed the product size consid-ering its usability and mobility. Also, we designed the CMF considering the design that can melt naturally anywhere in the house.

   

            야외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로고와 브랜딩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장작불 모티브를 중심으로 캠핑 배지와 아웃도어라는 시각적 언어를 중심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아웃도어 일러스트를 브랜드 그래픽으로 활용해 리프레쉬 경험을 극대화했다.
            We conducted logo and branding design to maximize outdoor experience. It is designed with the visual language of camping badges and outdoors centered on firewood fire motifs. We also maximized the outdoor experience by using the outdoor activity illustration as a brand graphic.




프로젝트 과정은 브랜드 북과 UX 북으로 정리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실제 MCP 2020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The process of the project was printed by organizing it into brand books and UX books. It was made in a lot of copies so that visitors can take it freely at the actual MCP 2020 exhibition.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되었고, 제품 사용법에 관한 모션 그래픽 영상도 함께 디자인하였습니다.
The concept and brief description of the project were made into a video and motion graphics were shown in the exhibition on how to use the product. see video









Mark